명품 산림관광지'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개장지난해 10월 임시개통 이후 전국적인 명물로 자리매김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명상, 혈액순환 촉진, 오감 자극, 스트레스 회복 등 장년층에 관심을 끌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2시간 동안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자연휴양림은 자생 식물을 구경하면서 탐방로 520m를 거닐다 보면 음이온과 피톤치드를 접할 수 있고 비경 견암폭포와 마주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는 오는 6일부터 하루 최대 예약인원 1천 명씩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