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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즐기는 독서…구로구 '항동 푸른 도서관' 개관

   

2022.11.22 12: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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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항동 푸른 도서관' 내부


서울 구로구(문헌일 구청장)는 항동 푸른수목원 내 '항동 푸른 도서관'을 건립하고 개관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항동 푸른 도서관(항동 산18-2번지)은 지상 2, 연면적 908㎡ 규모다. 1층에 어린이·영유아 자료실, 사무실, 다목적실이 있고 2층에는 일반 자료실, 멀티미디어실 등을 갖췄다.


1만여권의 장서에 71(1 14·2 57)의 열람석이 마련됐다.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무다.


| 윤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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