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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새 도시브랜드 '민주주의 전당' 2024년 9월 개관

   

2021.01.14 19: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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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전당 부지 둘러보는 허성무 창원시장


경남 창원시는 사업비 303억원을 투입해 2024년 9월까지 '민주주의 전당'을 건립한다고 14일 밝혔다.
이곳은 창원의 민주주의 역사를 도시브랜드로 확립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시실, 수장고, 김주열 열사와 같은 민주화 기여 인물에 대한 추모 공간 등을 조성한다.


마산합포구 월포동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조성사업 지구 내 연면적 8천300㎡ 규모로 짓는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뿌리 깊은 민주주의 역사를 도시브랜드로 확립할 '민주주의 전당'이 역사적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교육청,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창원=연합뉴스) 경남도교육청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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