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모터스는 2010년 세계최초 전기버스 사용화를 성공리에 진행함으로써, 국내·외 친환경 전기버스 제작 메이커로 기술력을 검증하였고, 플러그-인, 배터리-스왑 충전 등 현재 기술 단계에서의 가장 효율적인 충전방식의 전기버스를 개발·판매 중이다.
주력 모델인 NEW e-FIBIRD는 국내 전기버스 시장 점유율 1위인 e-FIBIRD의 3세대 모델로 2019년 출시하여 단일 운수사에 최대 판매대수를 기록하였다. 기술은 동급 최대 출력(320kW/435마력)의 영구자석 모터와 3세대 BMS를 적용한 최신 NCM 배터리팩을 탑재하였다. 272kWh 배터리팩 탑재 시 공인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378km에 달하며, 탄소섬유 차체를 적용하여 차량 안전성 확보와 경량화 실현하였다.
"Tesla Motors를 추월하겠다"는 "EDISON MOTORS"
EDISON MOTORS는 “Tesla Motors를 추월하겠다”는 의지로 사명을 TGM(2017년 1월ENERGY SOLUTIONS에서 인수)에서 ‘EDISON MOTORS Co. Ltd.’로 변경하고, 세계적인 전기자동차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DISON MOTORS는 10년전 상업용 전기저상버스를 세계최초로 출시한 이래, 2017년 10월 고상CNG버스, 2018년 5월 저상전기버스, 2019년 1톤 전기트럭의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2020년 하반기부터 1톤 전기트럭, 9.3m 전기저상버스, 8.8m 전기저상버스를 판매하고 있다.
2021년부터 전기승용차, 전기SUV, 전기RV, 12m 전기고상버스(시외버스, 관광, 고속버스 등의 용도), 전기공항버스, 2.5톤~30톤 전기트럭, 전기청소차, 전기트랙터, 전기농기계차 등을 출시할 계획으로 준비하고 있다.
2019년 5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NEW e-FIBIRD 110 전기저상버스와 2020년 7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SMART 110H 전기고상버스는 현존하는 11m 전기버스 중에서 세계최고 수준의 품질과 성능을 자랑하는 친환경 전기버스다. 320kW 모터를 탑재하여 435마력(HP, 경쟁사 240KW 모터 330마력, 디젤이나 CNG버스 290마력)의 강력한 힘을 낼 수 있으며, 최대 272kWh 리튬이온(NCM) 배터리(1팩 당 68kWh의 배터리팩을 2~4개 장착하여 136~272kWh 용량으로 189km~378km를 주행) 72.96km 정속주행, 히터 및 에어컨OFF 상태에서 할 수 있다.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을 통해 모터는 5년 또는 50만km, 배터리는 5년 또는 50만km(당사가 제시한 규정대로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9년 사용하는 동안 잔존용량 70%이상 유지되도록 AS제공)를 보증(보증비용 추가 시 9년 또는 90만km 보증도 가능)하고 있다.
2020년 11월부터 물류 및 택배차량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 1톤 전기트럭을 판매(현재 예약판매 중)한다. 130kW 모터를 탑재하여 30%의 경사로를 등판할 수 있으며, 배터리 용량에 따라 150~300km를 주행(환경부 평가기준, 히터 및 에어컨OFF 상태에서)할 수 있다. 최고 수준의 기술을 통해 모터와 배터리는 5년 또는 20만km(당사가 제시하는 매뉴얼 규정대로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을 보증한다.
EDISON MOTORS, 그들은 누구인가?
‘전기자동차’하면 ‘테슬라’를 떠올리게 된다. 그만큼 테슬라는 전기자동차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다. 그 테슬라를 넘어서겠다고 도전장을 내민 전기자동차회사가 바로 ‘EDISON MOTORS’다. Klaus Schwab은 “과거에는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던 시대에서, 이제는 빠른 물고기가 느린 물고기를 잡아먹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말했다. 에디슨 모터스는 1998년부터 친환경CNG 및 전기버스개발을 위해 앞장서며 테슬라를 추월할 수 있는 ‘빠른물고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기자동차 제조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세계전기자동차시장을 선도하려는 기업비전을 갖고 있다.
혁신기업 구글의 창업자 Eric Schmidt는 “창조자들은 미로를 찾아 헤매지 않고 단숨에 뛰어넘기 때문에 창조자들이 위대한 제품을 만든다”고 주장했다. 검색서비스회사 ‘구글’, 전자상거래회사 ‘아마존’, 전기자동차회사 ‘테슬라’가 그런 혁신기업이다.
2017년 전기차 판매 대수가 7만6천대에 불과한 테슬라가 시총 509억 달러로 1천 만대를 판매한 GM의 시총 508억 달러를 추월(2020. 8. 27. 테슬라는 시총 4068억 달러로 2위인 토요다의 2배 수준)했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처럼 자동차로 데이터를 모으고 있는 테슬라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미래기업’이라고 평가한다. EDISON MOTORS는 ‘테슬라를 10년 이내에 추월 하겠다’는 목표로 노력하고 있는 ‘빠른물고기’이다.
EDISON MOTORS는 1998년 ‘한국화이바(HanKuk Fiber)’의 친환경사업부에서 출발했으며, 처음에는 KTX 등 철도차량에 탑재되는 철도차량바디와 구성부품들과 CNG저상버스인 ‘프리머스(PRIMUS)’와 전기저상버스 ‘화이버드(FIBIRD)’등을 공급해왔다. 그러던 중 2015년 10월 중국 타이치그룹에 인수되어 TGM으로 불리다가, 2017년 1월 주식회사 ENERGYSOLUTIONS에 인수되면서 EDISON MOTORS로 재탄생한 전기자동차업계의 히든챔피언이다.
“전기자동차업계의 ‘애플’이 되겠다”는 EDISON MOTORS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특징
EDISON MOTORS는 디자인을 중시하는 휴대폰 제조회사 ‘애플’처럼 지금까지 생산되어 온 승용차나 SUV와는 완전히 차별화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전기승용차와 전기 SUV를 생산하여 소비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려고 노력중이다.
EDISON MOTORS는 2021년에 ‘스마트S’(디자인특허출원번호 30-2017-0030879, 30-2017-0030880, 30-2017-0030881)라는 최고급 승용차(Prototype)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려480kW의 강력한 모터(3,900Nm, 전·후방 듀얼타입- 3모터)를 탑재하여, 2.5초 이내에 제로백(0→100km/h)을 돌파할 것이다. B사의 ‘S 500’이나 T사의 최상위 전기자동차 ‘모델S’를 뛰어넘는 최고급 자동차를 선보일 예정이며, 고성능 리튬이온배터리(100kWh)를 탑재하여, 1회 충전주행거리가 800km 이상(‘모델S’가 1회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는 약641km)인 최고급 전기승용차 개발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Super Class EV ‘SMART S’는 단순히 성능만 뛰어난 차가 아니다. ‘SMART S’의 진짜 매력은 내·외관 디자인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이며, SMART S는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해서 준비된 새로운 디자인의 미래형 SMART 전기자동차다. 곧 다가올 자율주행자동차 시대에 걸맞는 디자인으로 보닛(Bonnet)과 트렁크 부분의 공간을 잘 활용해서 사무실처럼 마주앉아 일할 수 도 있고 침대처럼 좌석을 눕힐 수도 있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지향하였다.
소비자가 정말 갖고 싶는 매력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의 최고급 전기자동차다. 세계 최첨단의 자율주행기능, 인공지능제어 시스템, 5G 통신시스템, 최고정밀도의 내비게이션, 인포테인먼트시스템을 48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로 제어하게 된다.
이러한 첨단장치들을 활용해서 미래형 스마트전기자동차를 제작하고 싶다고 밝혔다.
‘SMART S’에 탑재될 이그제큐티브(Executive) 시트는 이 차의 숨겨진 매력 중 하나가 될 것이며, 트렁크의 칸막이를 없앤 덕분에, 등받이를 침대처럼 눕힐 수 있어서 비행기의 1등석이 부럽지 않은 안락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
10년 내에 도래할 자율주행자동차 시대가 되면, 차는 스스로 자율주행으로 운행하게 되므로, 탑승자들은 마주보고 일을 하거나 독서할 수 있고 누워서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거나 쇼핑할 수 있는 아늑한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전방과 후방과 측면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 20~30개의 스피커로 구성된 최고급 오디오시스템, 전체가 유리로 덮인 루프, ‘액티브노이즈캔슬레이션(Active Noise Cancellation)’기능 등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최고급세단’이다.
슈퍼카(Super Car)부럽지않은 성능과 품질을 갖추고서도 합리적인 가격(Proto Type : 약 1억6천 만원, 양산모델 약 1억1천 만원, 옵션 별도)으로 무장한 ‘SMART S’는 2021년 전기자동차시장의 강력한 다크호스로 떠오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준중형인 ‘SMART E’(디자인출원번호 30-2017-0030880)는 ‘3만 5천 달러(약 4천 5백 만원, 옵션 별도)’는 B사의 E Class를 추월하는 경쟁모델이 될 것이며, 보급형인 ‘SMART A’(디자인출원 번호30-2017-0030879)는 ‘2만달러(약 2천 5백 만원, 옵션 별도)’라는 경쟁력 있는 가격정책으로 G사의 ‘볼트’나 T사의 ‘모델3’에 직접적인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
초소형 전기자동차 SMART MINI(양산모델 1천 7백만원)나 Small EV(양산모델 1천 2백 만원)등을 2021년에 출시하여 친환경전기자동차 보급과 세계적인 CO2 저감정책에 기여하고자 한다.
EDISON MOTORS는 전기SUV ‘SMART X’를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 혁신적인 디자인(디자인특허 30-2017-0030881)과 최첨단 사양의 스마트기능을 탑재하고서도 테슬라 ‘모델X’에 비하여 합리적인 가격(Proto Type: 약 1억 2천 만원, 양산모델 약 7천 만원, 옵션 별도)으로 무장한 ‘스마트X’는 2021년 전기SUV 시장의 강력한 다크호스로 떠오르게 될 것이다.
EDISON MOTORS의 독보적인 경량화 기술
에디슨 모터스는 복합소재(CFPR)로 전기버스 등의 바디를 제작하기 때문에, 충분한 차체 강성을 확보할 수 있어서 별도 보강 없이도 차체 상층부에 2.5Ton 무게의 배터리를 6탑재할 수 있으며, 동급대비 1~1.5t 경량화를 통해 무부하(72.96km/h 정속주행, 히터 및 에어컨Off) 상태 기준으로 1.42km/kWh의 전비를 달성했다.
복합소재(CFPR)로 제작된 전기버스 등의 바디는 탁월한 부식방지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불에 잘 타지 않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복합소재(CFPR)의 일반적인 특징은 가벼우면서도 비중대비강도(Specific Strength)가 Steel의 9.6배, 알루미늄의 4.9배에 달하고, 비중대비강성(Specific Stiffness)은 Steel의 1.7배, Al의 1.8배나 된다.
24시간 작업기준으로 연간 2,500대의 버스를 제작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2m대형버스 2대를 동시에 제작할 수 있는 국내최대 규모의 Autoclave성형장비를 보유(사이즈:직경 5m, 길이 30m)하고 있다.
EDISON MOTORS의 뿌리는 50년의 경량화기술을 갈고 닦은 한국화이바(Hankuk Fiber)에서찾을 수 있다. 세계적인 경량화기술을 가진 한국화이바(Hankuk Fiber)는 복합소재경량화기술을 인정받아 KTX 등 철도차량에 탑재되는 철도차량바디와 구성부품 등을 공급해왔으며, 30m 길이의 오토클레이브(성형로)를 설치하여 비행기날개 및 풍력발전에 쓰이는 날개 등을 제조한 경력이 있다.
또한 에디슨 모터스의 임직원들은 한국화이바 재직시 탄소복합소재를 활용하여 군사용 미사일바디 및 원자력발전소 특수배관 등을 제조한 다양한 경험과 기술, 경력을 바탕으로 경량화 버스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EDISON MOTORS가 자랑하는 기술보유능력 및 기술현황을 보면, 프로젝트 개발능력(설계·해석·생산·시험·판매·A/S)보유, 복합소재(경량차체) 제작기술 보유, 국내유일의 전기버스 제작·운행·관리기술 보유(9년동안), 세계최초 전기버스 상용화, 상품기획(디자인)·구조해석·설계·제작·검사·시험·유지보수·운영기술 보유, 전기구동 시스템 융합기술, 승합자동차·화물자동차 시스템 제작기술 보유, 복합소재를 활용한 차량경량화 제작기술, 복합소재(경량차체)제작기술 등을 보유하여, 경쟁사 동급차량 대비 1.5~2톤의 경량화를 실현하고 있다.
차세대 수소연료전지버스 및 수소연료전지트럭 개발
2017년 6월 EDISON MOTORS는 수소연료전지버스 개발을 위해 세계굴지의 기술연구소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국N사, 캐나다B사, 중국R사 등과 수소연료전지버스를 공동개발하고 있으며, 공동연구를 통해 기존 자동차에 비해 성능이 뛰어나고, 에너지 밀도가 높고, 출력이나 수명, 안정성면에서도 뛰어난 차세대 수소연료전지버스, 수소연료전지트럭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20세기 후반에 이르러 온실가스배출에 따른 기후변화, 공기오염, 화석연료 고갈 등의 상황에 직면하면서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필요는 점점 더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수소연료전지차는 수소와 산소가 만나 물을 생성하는 전기화학반응을 통하여 만들어지는 전력으로 모터를 구동하는 자동차다.
연료전지의 작동원리는 연소반응을 포함하지 않으므로 CO, HC, NOx 등 오염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엔진의 피스톤과 같이 왕복운동을 하는 구동부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에너지전환 효율이 매우 높다.
또한 수소에너지는 환경친화적이기 때문에 에너지안보와 환경보호를 위해 세계각국에서는 막대한 자원을 도입하여 연료전지와 수소에너지에 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EDISON MOTORS를 주목해야 할 이유
EDISON MOTORS는 2010년 세계최초로 복합소재로 제작한 상업용 전기버스를 출시하였으며, 복합소재 전기자동차 생산부문에서 세계최고 수준의 강소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경쟁사 대비 약 10년 앞선 독보적인 전기버스제조기술(경량차체, 혁신적인 디자인, 우수한 성능)를 보유하고 있다.
T사가 ‘모델S’에 이어 보급형전기자동차 ‘모델3’까지 제품군을 확대해 나간 것과 마찬가지로, EDISON MOTORS는 올해와 내후년까지 다양한 차종의 전기버스, 전기트럭, 전기SUV, 전기RV, 전기 승용차 등을 판매 할 예정이며, 2022년에는 수소연료전지버스, 수소연료전지트럭까지도 선보일 예정이다.
EDISON MOTORS는 ‘소비자가 왕’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세계최고수준의 우수한 성능’, ‘합리적인 가격의 전기자동차’를 만들고 있으며, 소비자의 니즈를 위한 발을 편히 쉴 수 있는 의자, 휴대폰거치대와 충전기, 안경을 놓을 수 있는 Tray, 충분한 수납공간 등을 미리 개발하여 제공하고자 한다.
현재까지의 자동차가 ‘제작자 위주의 생산방식’으로 제작되었다면, 앞으로는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과 성능의 자동차가 각광받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며, 그 변화의 길목에서 에디슨 모터스는 우수한 성능과 혁신적인 디자인의 전기차를 양산하여, ‘테슬라’를 뛰어넘어 세계최고의 전기차회사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다.
전기자동차시대가 점점 가까워짐에 따라, 기존 자동차업체와 신생 전기자동차업체간의 경쟁도 한층 뜨거워 질 전망이다.
이제 ‘전통’과 ‘브랜드’나 ‘회사의 크기’만으로 선두자리를 지킬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 ‘누가 더 획기적이고 우수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호감을 사느냐’가 중요해지는 새로운 ‘전기자동차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에디슨 모터스는 우수한 성능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테슬라와 BYD를 넘어설 것이며, 머지않아 소비자는 연료비가 저렴하고, 자율주행이 가능하며, 환경도 보호할 수 있는 전기차를 당연히 선택하는 날이 올 것이다.
그 변화의 시점에 ‘전기자동차업계의 아마존’전략으로 우수한 성능과 디자인으로 세계시장을 점유할 준비를 하고 있다.
에디슨모터스(주)
■연혁
•1998. 10. 한국화이바 차량 사업부 출범
•2005. 06. CNG 한국형 저상버스 표준모델 개발 착수
•2006. 07. 복합소재 차체 국가 신기술 인증 획득
•2008. 10. 함양 산업단지 내 버스 전용 공장 착공
•2009. 11. CNG 저상버스 첫 출고
•2010. 11. 국토교통부/환경부 자동차 인증 획득
•2010. 12. 세계최초 전기버스 상용화 운영
•2011. 03. 함양 산업단지 내 버스 전용 공장 완공
•2012. 06. 2012 여수 엑스포 셔틀 운행
•2012. 10. 일본 MHI 공동 전기버스 개발 착수
•2013. 08. 구미시 무선 충전 전기버스 공급
•2013. 12. 일본 MHI공동 뉴–전기버스 일본 공급, CNG Euro 6 개발완료
•2015. 12. ㈜티지엠으로 상호 변경
•2015. 12. 제주도 배터리 교환형 저상 전기버스 계약 및 납품
•2016. 09. 부산광역시 저상 전기버스 공급 계약, 광역시 최초 전기버스 운행
•2017. 01. 에디슨모터스(주)로 상호 변경
•2018. 05. 태국향 고효율 저상 전기버스 개발/제작 및 수출, 고상 전기버스 개발완료
•2018. 07. 서울시 전기버스 도입 우선협상 대상기업 선정 및 공급계약(5대 공급)
•2019. 05. NEW e-FIBIRD 인증완료, 군산 새만금 전기차 집적화 사업 협약 체결
•2019. 09. 서울시 전기버스 우선협상 대상기업 선정(서울 29대 공급)
•2019. 12. 수원시 전기 저상버스 94대 공급(단일 운수사 최대 공급)
•2020. 06. 고상형 전기버스 SMART 11H 개발 완료
•2020. 07. KT와 자율주행 전기버스 개발 업무협약 체결
•2020. 09. 군산제2공장 기공식
•2020. 09. 고상형 전기버스 SMART 11H 창원 운수업체 첫 공급(2대)
•2020. 09. NEW e-FIBIRD 인도네시아 첫 수출
•2020. 10. 중형급 저상전기버스 SMART870, SMART930 개발 완료
•2020. 12. 경기도 SMART870 10대, 인천시 SMART930 5대 공급
•2020. 12. 서울시 전기버스 도입사업 당해연도 최대 공급사(80대)
•2020. 12. 전 군단위 최초 함양군 대형저상전기버스 공급(2대)
박상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