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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수산업협동조합] 활기찬 새어촌 경쟁력 있는 튼튼한 진해수협으로 발전시킨다

   

진해수산업협동조합 _ 김일용 조합장

2024.01.23 14: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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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축협은 지난 60여년 동안 축산업의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힘찬 도약으로 조합원의 꿈과 희망을 실천하고 있고, 고객 여러분의 먹거리 제공과 다양한 금융 서비스 제공으로 사랑받는 축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결과 전국 축협 업적 평가 1위와 축산육성대상, 각종 지도사업 대상, 클린뱅크 인증 등 신용, 경제사업을 총망라한 다양한 수상으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협동조합이란 금자탑을 쌓았다.


그동안 합천축협은 자체 HACCP 사료공장에서 만들어진 고품질의 사료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우수한 합천황토한우를 생산하여 대형마트와 백화점, 자체 판매장을 통해 우리 국민의 건강을 지켜나갈 뿐 아니라, 안전한 관리와 맛을 인증받아 홍콩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고 있으며, 특히 소비자 시민모임에서 10년 넘게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로 인증받고 있다.


이제 새롭게 도약하는 합천축협은 조합원 소득증대의 일환으로 선진 축산기술을 접목한 혁신 경영을 도입하고, 조직에 대한 자긍심과 자아실현의 인재를 양성하는 가치경영으로 고객과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만족을 위한 행복경영을 이루고자 노력중이다.


합천축협 김용욱 조합장은 열정과 사명감으로 다가올 백년을 준비하여 소비자에게 힘이 되고 사랑받는 합천축협이 될 것이라 약속했다. 


김일용 조합장은 오직 조합원, 고객 그리고 지역사회를 향한 감사와 또한 성원에 오늘 날 경영정상화를 이뤄낸 쾌거라고 말한다.


이를 바탕으로 더욱더 진해수협이 강성하고 건강하게 발전하여 조합원들께 많은 이익과 행복 그리고 기쁨을 드리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다. 


진해수협은 어업인 소득 증대와 생산기반의 자금지원 및 상호 금융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수협으로서 특히 어업인이 바다에서 갓 잡아올려 생산한 수산물의 제값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 수산물 위판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면서 소비자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위판된 수산물에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소비자에게 직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해수산업협동조합(김일용 조합장)은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알찬 경영 실리적 경영으로 눈부신 발전을 성과있게 이뤄내면서 지속적 변화와 실리적 수협을 이뤄 내는 것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조합장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이고 꾸준한 노력을 통해 전국에서 최상의 수협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노력과 비전을 갖고 있다.


그동안 많은 성과가 있는 일을 거뒀지만 만족을 모르고 수협을 강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발전시키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김일용 조합장은 무엇보다 조합원들에게 확실한 많은 실익의 증대와 그에 따른 복지부분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


경남 창원에 위치한 진해수협은 경쟁력 있는 강한 수협이다. 어민들이 잘 살 수 있도록 하는 소임을 갖고 노력하는 조합장을 중심으로 전 임직원들이 하나로 뭉쳐 열심히 뛰는 수협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직 조합원들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생산적인 서비스 및 동력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건전경영을 바탕으로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우리 지역 수산물 판로개척과 소득증대 사업 지원에도 조력하면서 항상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친절과 봉사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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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조합 발전을 위해 중장기적으로 실행하고자 하는 계획은.


오는 2040년까지 42조원이 투입되는 제 2신항 개발이 2024년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형 국책사업인 신항개발은 71.4%가 경남 진해지역이며, 특히 제2신항은 100%가 진해 땅에서 이뤄집니다. 


대규모 항만건설로 인해 생계터전을 상실한 어민들이 두번 다시 마음 아파하는 일이 없도록 어업피해 보상업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어업권 손실 피해와 그에 걸맞은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며, 어업인의 지원과 생계 대책 마련을 위해 항만 필요인력의 지역조합원 우선채용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할 것입니다. 


또한 제2신항이 들어오면 조업구역은 5%로 줄어듭니다.  


제2신항으로 사실상 모든 어업권을 잃은 어업인들에게 대안으로 신항이 부산과 경남의 상생 취지에도 부합하도록 경남부산간 공동조업구역을 재설정할 수 있도록 부산지역과 협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 바다를 더 이상 ‘항만’의 개념이 아니라 ‘해양’의 관점으로 바라보면서 민·관이 서로 상생할 수 있고, 개발사업속에서도 해양관광 등 어촌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일자리 창출 등 어업인의 기본적 권리를 보호할수록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지도사업은 수협의 모든 활동의 출발점이며, 가장 근본적인 사업으로 협동조합의 근간인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시현을 위한 사업인바, 서로 돕고 더불어 사는 협동정신 실현의 마음으로 각종 조합원 복지를 위해 지도사업비 확대를 통하여 각종 사업을 수행하겠습니다. 


그리하여 고령 조합원을 위한 의료비 지원 지도사업비를 증액 편성할 계획이며, 귀어 및 청년조합원 교육 및 육성 지원 사업비를 신설하여 청년 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 활동을 지원하고 어업 이탈을 방지하여 우수한 청년 어업인 육성을 통한 어촌 활성화를 도모할 것입니다.


특히, 최근 유가 상승으로 면세유 가격 또한 폭등하여 어업인들의 어업활동 위축되며, 면세유 가격이 수산물 가격에 반영되면, 수산물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이 증가되어 수산물 소비가 감소할 수 밖에없는 실정이라 수협중앙회 등 면세유에 대해 어업인의 원활한 조업 활동을 돕고자 유류비 지원대책을 마련하도록 적극적인 의견개진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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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수협이 지향하는 비전, 지표방향은 어디에 두고 있는가.


신뢰경영, 도전경영, 미래경영 이 세가지 경영이념으로 협동조합의 가치를 실현합니다.


중점 방침으로는 임직원 및 조합원의 주인의식 고취, 어업인의 권익보호와 삶의 질 향상, 수산업경쟁력 제고 및 어가소득 증대, 수산물 계통판매 및 가공·유통을 통한 경제사업 활성화, 어업인 복지향상과 여성어업인의 사회적 진출 확대, 상호금융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조합과 조합원의 믿음이 전제된 신뢰경영, 조합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발전하는 도전경영, 조합과 조합원의 미래를 설계하는 미래경영 비전으로 조합원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수협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진해수협을 더 탄탄하게 이끌어갈 핵심과제는.


정도경영 확립을 위해 투명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조합원 정예화를 통한 실제 조합원 중심으로 개편하여 능력과 성과 중심으로 정착시키고자 합니다. 늘 조합원들의 섬김을 바탕에 두고 건강한 진해수협이 되는데 초점을 두고 특히 조합원들의 권익보호를 최우선하면서 실익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대내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의사결정 기준 마련이 시급합니다. 조직구성원들의 역량을 결집하여 변화와 혁신을 촉진시키고 수협 본연의 역할과 미래 지향점을 구체화한 새로운 수협비전 수립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입니다. 


국민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여 우리 수산물의 소비를 촉진시키고, 국가경제에는 산업간 균형발전을 도모하여 수산물의 판로를 더 넓게 창출해 나가겠다는 의지입니다. 


이 비전 체계는 3대 전략과 그에 따른 10대 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촌 활력 증진 전략 과제로서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 및 어업경영 여건조성과 어업인의 실익 증진을 꾀하고, 수협 체질 개선 전략을 위해 사업구조개편의 조기 완료, 유통 인프라 확충, 회원조합 경영 정상화와 자립경영기반을 확보할 것입니다. 


마지막 전략인 수산업 가치 제고를 수산식품의 세계화와 FTA 관련 통상에 대한 대응 강화, 수산단체육성 및 국격 제고를 통해 이뤄내겠습니다. 


진해수협은 어업인들을 위한 대표적인 단체로서 조합원을 위한 복지와 권익보호도 조합의 경영이 우수하고 여유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따라서 일반 기업경영으로의 경영방침을 위해 직원들에게 적극적인 자세와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업무자세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임직원 모두가 조합업무를 내일처럼 여기고 조직의 소속감을 토대로 자신의 일에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일하도록 환경을 조성하며 스스로가 자주성을 갖고 적극적인 태도로 업무에 임할 때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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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해수협의 지도사업과 판매사업, 상호금융사업의 현황은.


우리수협 수익부문은 전년말 3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양하였으며, 올해 7월말 결산 당기순이익 13억원의 잉여을 시현하고 있습니다. 


지도사업부문은 올해 15억원 사업계획이며, 현재 4억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집중적으로 판매촉진 지원 사업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올해 중점추진사항은 유류비 지원 확대, 귀어 및 청년조합원 교육 및 육성지원, 어업인 의료비 지원사업확대 등으로‘서로 돕고 더불어 사는 협동정신 실현’의 마음으로 대어업인 복지혜택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상호금융사업의 수익기반인 예탁금은 전년말 6,817억원에서 907억원 증가한 7월말 기준 7,724억원, 대출금은 전년말 5,719억원에서 536억원 증가한 7월말 기준 6,255억원 실적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호금융사업은 미국 채권금리 상승에 따른 국내의 고금리로 인해 예측되는 연체율 급등, 부동산 경기 거래 위축 등 어려운 금융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부실채권 조기 관리, 자산건전성 강화 및 적절한 리스크 관리, 손익구조의 다양화 등 손익의 안정화를 통해 경영 내실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유통판매사업 부문은 올해 233억원 사업계획이며, 현재 전년말 198억원 대비 55%인 110억원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올해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1. 단체(학교)급식 추진


우리수협에서는 지난 1969년부터 시작으로 50년 이상의 군급식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교급식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올해 10월부터 시범적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2024년 신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코자 합니다. 


학교급식이 본궤도에 오르면 추후 공공기관이나 병원 등 단체급식 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입니다.


2. 직판(온라인 포함) 사업 활성화 추진


우리수협에서는 수산물직매장 및 온라인 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산물직매장은 전년말 기준 3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올해 7월말 현재 18억원 매출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자체 쇼핑몰 및 수협쇼핑, G마켓, 창원시 복지몰 등을 통하여 우리수협 수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수산물 판매증대를 위하여 티몬, 네이버 라이브방송, 수협중앙회 홈쇼핑사업팀과 연계하여 자체 가공제품에 대한 홈쇼핑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지역 수산특산물인 피조개는 로하스인증 및 경남추천 상품, 창원시 수산특산물지정, 청경해, 창에그린상표 지정으로 우수한 수산식품으로 인정받아 이러한 우수한 피조개 홍보 및 판촉을 위하여 수산물 소비촉진행사가 창원시와 연계하여 10월, 11월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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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역사업 추진


내수시장 소비 둔화에 따른 매출증대 어려움을 해소하고, 최근 웰빙건강식으로써 전 세계적인 블루푸드 수요증가에 따른 수산물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자 수협중앙회 무역사업단과 연계하여 피조개 초도물량 계약 체결 성사 시 무역사업 추진할 계획이며, 이미 우리수협에서 각종 국제수산박람회 참석을 통하여 우리지역 수산특산물인 피조개를 홍보 및 수출을 위하여 노력해 왔으며, 추후에도 박람회 참가를 통하여 다양한 수산식품 해외마케팅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 및 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위탁판매사업 부문은 올해 80억원 사업계획이며, 현재 전년말 89억원 대비 50%인 45억원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로 판매가 어떻게 될지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지만 올해 중점적으로 위판장에서 1차 방사능(세슘) 검사를 통한 수산물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소비촉진에 힘쓰겠습니다.


구매사업부문은 올해 61억 사업계획이며, 현재 전년말 79억원 대비 40%인 32억원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올해 유가상승에 따른 면세유류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여 부정유통으로 인한 어업인의 어로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하며, 원거리 지역 어업인의 불편함을 해소코자 유조차를 통한 유류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어업활동 증가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러한 올해사업들이 잘 추진되어 올해말 건전결산으로 21년 연속 출자배당도 전년도 수준인 15억 배당이 충분히 가능토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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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경영인으로 언제 선정되었으며 어떤 활동을 하였나.


창원시와 진해수협에서 주최하는 대구 및 각종 어류 방류사업에 매년 참여하였으며, 선진지 견학을 통한 선진 수산시스템 체험 및 학습을 통하여 수산 자원관리 보호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어업을 하는데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받는 중 입니다.


또한 CPTTP 가입 저지 궐기대회 등 수산업 발전의 애로사항 등을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능동적인 자세로 열과 성을 다하여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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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큰 이슈가 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조합장님 생각은.


12월 24일자로 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 개시 되었습니다. 오염수 방류가 현실화 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오염수 방류로 인한 피해가 없어야 하는 것이고, 이에 따른 국민 불안을 해소시켜야만 합니다. 


우럭 등 정착성 어종이 우리나라 바다로 넘어오는 건 어류생태학적으로 불가능하고, 회유성 어종도 산란장과 서식지가 달라 넘어올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수산물이 안전하다는 이러한 과학적 결과와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기 쉽게 지속적으로 알림으로써 국민적 우려와 걱정을 불식시켜 불안감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또한 오염수 방류에 대한 실시간 감시·검증 강화방안이 무엇보다 우선되고 실시간 모니터링 결과도 투명하게 이루어질수 있도록 우리수협 위판장에서 수산물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결과를 공시하여 소비촉진에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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